아이패드 에어 5세대 256 리뷰 태블릿 pc 추천

아이패드 에어 5세대 256 리뷰
태블릿 pc 추천

 

요즘은 예전보다 훨씬 가벼워진 노트북이 많이 출시되었기는 하지만, 태블릿은 휴대성이 좋아서 외출할 때 노트북보다는 가지고 나가기가 수월합니다. 간단한 작업을 할 경우에는 굳이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나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와 같은 휴대성이 용이한 태블릿 pc 구입을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은 태블릿 pc 추천으로 어떤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제가 고민했던 과정과 사용 후기까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아이패드 에어 5세대 256을 구입했었고, 사용한 지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당시 64기가와 256기가 용량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이 부분까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태블릿 pc 추천 - 아이패드 에어 5세대
2. 아이패드 에어 5세대 256 vs 64 어떤 걸 사야 할지 고민된다면
3. 마무리

• 태블릿 pc 추천, 프로 3세대와 에어 5세대

우선 어떤 태블릿을 사야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 에어 5세대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사용하는 휴대폰이 갤럭시라면 갤럭시탭 중에서 구입하시는 것이 사용하기에는 편합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종류가 상당히 많아서 어떤 걸 구입해야 할지 고민일 것입니다. 특히 아이패드 에어 5세대와 프로 3세대에서 많이 고민하는 것 같아 이 부분 위주로 태블릿 pc 추천을 하려고 합니다.

 

두 기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프로 3세대의 경우 128기가도 나왔지만, 아이패드 에어 5의 경우 64와 256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64는 너무 적고 256은 과하다고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결국 프로 3세대와 고민하게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태블릿 pc 추천으로 아이패드 에어 5세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본래 프로 3세대에 내장되어 있던 M1 칩이 이번에 에어 5에도 탑재되어 있으며, 기기 자체의 크기나 성능적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가장 최신형을 고르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디자인적인 면에서의 차이는 뒤에 새겨진 아이패드 에어라는 문구인데, 5세대부터 iPad Air 로고가 생겼습니다. 참고할 사항은 아이패드 에어 5부터는 애플펜슬 1세대와 호환이 되지 않으며 2세대부터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또한 충전 단자는 C타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 5세대 256과 64 용량에서 고민이라면

휴대폰으로 64기가 용량을 써본 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솔직히 그렇게 큰 용량은 아닙니다. 용량은 대부분 카톡의 이미지, 앱, 사진으로 차지하는 부분이 큽니다. 하지만 아이패드와 아이폰의 연동을 꺼놓으면 64도 충분히 사용해 볼만합니다. 단지 유튜브, OTT 플랫폼 등의 영상 시청이나 필기 위주라면 굳이 비싼 돈을 들여 큰 용량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영상 제작이 주목적이고, 앱을 많이 다운할 예정이거나 사진을 옮겨둘 목적이라면 아이패드 에어 5세대 256으로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128기가가 나왔다 하더라도 이런 목적이라면 가장 큰 용량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4세대와 5세대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들이라도 영상 편집이 목적이라면 후자의 선택이 나을 것 같다고 보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프로와 같이 M1이 탑재되어 성능적인 면에서 훨씬 더 강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 결론 - 태블릿 pc 추천, 용도에 맞게 선택

사실 64기가와 256기가는 비용적인 부분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용량이 큰 것을 구입하다면 부담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이왕 구입하는 거 용도에 맞는 것을 구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리하자면 영상 편집, 사진 저장, 다양한 앱 사용 등이 목적이라면 아이패드 에어 5세대 256이 좋고, 단순히 그림을 그린다거나 다이어리 꾸미기, 영상 시청의 용도라면 64 용량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64도 충분히 사진 정도는 저장이 가능하니 단순한 목적이라면 후자를 구입하시고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아이패드 에어 5세대 256을 구입해 보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